미국 중부와 남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앨라배마를 비롯한 4개 주에서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 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올해 들어 최악의 토네이도로 앨라배마 주에서 이동주택 3채가 날아가면서 6명이 숨졌고 근처의 다른 마을에서도 토네이도로 2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현지 시각으로 지난 14일에도 오클라호마주와 아칸소주에서 어린이 3명을 포함한 9명이 숨지면서 이번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중남부 토네이도 강타…최소 1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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