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밭 뭉칫돈 사건을 수사중인 전북 김제경찰서는 큰 처남에게 받은 돈을 은닉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씨의 신병을 오는 18일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씨는 작년 6월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의 처남으로부터 도박수익금 110 억여 원을 받은 뒤 자신의 마늘밭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 11일 구속된 후 식음을 전폐하고 진술을 거부했으나 이제 안정을 되찾았다며, 다음주 월요일쯤 이씨의 신병과 수사자료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늘밭 뭉칫돈 은닉' 밭주인 18일께 검찰 송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