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억류돼 있다고 발표한 미국인은 60대 한인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사업을 하는 한 한인교회 신도가 북한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지난해 11월,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억류 사업가는 미국 시민권자로 북한의 비자를 소지하고 선교 활동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국무부 마크 토너 부대변인은 미국인 1명의 북한 억류 사실을 확인하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 사람의 석방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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