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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선 후보등록 마감…경쟁률 3.6대1

4.27 재보선 후보등록 마감…경쟁률 3.6대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38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4.27 재·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135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3.6대1로 작년 7.28 재보선 경쟁률과 같았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중 성남 분당을에 3명, 경남 김해을에 2명, 전남 순천에 7명이 등록했고, 강원도지사는 3명이 등록했습니다.

광역의원 5개 선거구에 18명, 기초단체장 6개 선거구에 20명, 기 초의원 23개 선거구에 82명이 등록 절차를 마쳤습니다.

전남 순천 국회의원 선거구가 7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0개 국회의원·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선거구에 한나라당이 8명, 민주당이 7명, 민주노동당이 3명, 자유선진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이 각 1명씩 후보를 냈으며, 무소속 후보는 14명이었습니다.

후보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여야는 내일부터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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