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임승차로 인한 서울 지하철 운영사의 손실이 지난해 2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공석호 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지하철의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액이 2천200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 운송 수입의 17~18%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서울 지하철 운영사인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는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 대해 무임승차를 적용해주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 연간 2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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