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수서경찰서는 대마초를 구입해 승용차 안에서 말아 피운 혐의로 대학생 23살 김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젯밤 10시쯤 서울 대치동 다리 밑에 승용차를 세워두고 3그램의 대마초를 종이에 말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명문 사립대에 재학 중인 이들은 강남의 술집에서 선배에게 15만 원을 주고 대마초를 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강남의 부유층 자제들로 유학기간 중 한국에 놀러 왔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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