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들이 직원들이 돈처럼 쓸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평균 13.3% 인상했습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는 올해 선택적 복지비를 지난해 675억 원에서 7백65억 원으로 13.3%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복지포인트를 2009년 수준으로 동결하라고 지시했지만 각 구청들은 2년 동안 21%를 인상했습니다.
직원 1인당 선택적 복지비는 연간 242만 9천 원으로 용산구가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 중구 순이었습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1인당 지급 포인트를 1천730포인트 수준으로 동결해 왔습니다.
선택적 복지제도는 공무원 근무 연수나 부양가족 수에 따라 포인트를 준 뒤 연금매장이나 병원 등에서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포인트에 맞춰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서울 자치구 '직원 복지포인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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