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 소속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포르투갈에 대한 구제 금융 제공 문제를 협의합니다.
이들은 오는 12일 포르투갈 재무장관과 만나, 포르투갈 정부가 구제 금융 목적으로 요청한 천150억 달러의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EU와 IMF는 포르투갈을 재정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선 공공 지출 삭감과 조세 증대, 민영화 확대 등을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포르투갈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구제금융을 받은 그리스와 아일랜드에 이어 EU와 IMF에 지원을 요청한 세번째 유로존 국가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