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저농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는 작업이 오늘 모두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 원전 '폐기물 집중 처리 시설'에 남아 있는 저농도 오염수 천 2백 톤을 오늘 안에 모두 바다에 방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또, 터빈실 안팎에 고여 있는 고농도 오염수 제거 작업을 오늘 오후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 제1 원전의 1,2,3호기 터빈실 안팎에서 발견된 고농도 오염수는 약 6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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