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과 함께 자강도의 공장과 기업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이 시찰 날짜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김 위원장은 그제 열린 최고인민회의에 불참한 채 자강도에 머문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월제강종합기업소와 자강기계공장, 2.8기계종합공장을 시찰했다면서 "김정일 위원장이 강성대국의 대문이 열리는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박차를 가하자고 호소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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