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예비주자인 민주당 정세균 최고위원이 사실상 대선캠프 역할을 할 싱크탱크, '국민시대'를 공식 발족시켰습니다.
정세균 최고위원은 오늘 발족식에서 "성장의 원천을 중소기업과 서민, 중산층에서 찾는 분수 경제로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시대는 김수진 이화여대 교수와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이 공동 대표를, 한명숙 전 총리와 소설가 박범신씨 등이 고문을 맡았으며, 학자·경제인 등 220여명이 정책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외곽 지지그룹이 공식 출범한 것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 이어 정 최고위원이 두 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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