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정부 초청으로 트리폴리를 방문한 미국의 커트 웰던 전 의원이 카다피의 차남 알-이슬람에게 향후 선거에 출마할 기회를 줘야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고 미국 CBS 방송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CBS 인터넷판은 웰던 전 의원이 자신이 카다피와 만나 전달할 메시지는 카다피가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리비아 내전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1년 안에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져야 하고, 카다피의 차남인 알-이슬람이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CBS는 덧붙였습니다.
웰던 전 의원은 또 다국적군의 공습만으로는 카다피의 항복을 받아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카다피와 접촉을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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