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회창 "과학벨트 충청 유치에 대표직 걸겠다"

이회창 "과학벨트 충청 유치에 대표직 걸겠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분산배치설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후손의 앞날을 짓밟겠다는 매우 무모하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며 "필요하다면 대표직도 내놓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해 놓고 그것을 뒤엎기 위해 대가를 주는, 다른 공약을 한 지역에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쪼개주는 식의 불신의 정치는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나 자신의 명예와 직책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온전히 바치고자 한다"며 "우리당과 생각을 함께하고 미래를 함께 논의하며 행동할 수 있는 정당과 정파, 세력이 있다면 합당도 불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보수정권인 이 정권이 이런 식으로 불신의 정치에 빠진다면 어떻게 국민이 다음에 보수정권의 출현을 희망하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라며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