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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시금치 기준치 44배 세슘 검출

후쿠시마 시금치 기준치 44배 세슘 검출
일본 후쿠시마현 오타 마을의 시금치에서 잠정기준치의 44배에 해당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식품위생법상 잠정 기준치는 1kg당 5백 베크렐이며 이 지역 시금치에서는 2만 2천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후쿠시마현에서는 시금치를 비롯해 무와 브로콜리 등 최소 26점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시금치가토양에 있는 세슘을 뿌리에서 빨아들인 것이 아닌가"라며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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