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근처 전력 시설에서 흘러나오는 고농도 오염수의 바다 유출이 멈췄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쿄전력은 고농도 오염수가 고여있던 2호기 부근 전력케이블 시설에 특수약제를 주입한 결과 오늘 새벽 5시 38분쯤 오염수의 바다 유출이 멈춘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2일 고농도 오염수가 바다로 직접 유출되는 것을 발견한 뒤 나흘째 유출을 막기 위한 작업을 계속해왔습니다.
도쿄전력 "고농도 오염수 바다 유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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