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04년 마산 강도살인사건 피의자 7년 만에 덜미

2004년 마산 강도살인사건 피의자 7년 만에 덜미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자신을 퇴출시킨데 앙심을 품고 동업했던 사업가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로 31살 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는 이미 지병으로 숨진 아버지와 함께 지난 2004년 6월, 경남 마산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중소기업 대표 최 모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혈흔이 발견됐지만 신원이 파악되지 않았지만 최근 한씨 주변에서 살해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한 씨의 아버지는 최 씨와 함께 지난 2002년 콘크리트 회사를 차렸지만 갈등 때문에 회사에서 쫓겨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