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1시쯤 강원 춘천시 중앙로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내부 10제곱미터를 태우고 6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주점 안에 있던 종업원과 손님 등 7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종업원 53살 이모 씨는 "2층 카운터에 있던 중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올라와 현관 쪽 계단으로 가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고 경찰에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빠르게 진행된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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