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가 운전석 바닥 매트가 가속페달을 누르는 현상으로 급발진 사고가 발생했다며 차량 소유주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배심원의 무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아미르 시타팔왈라라는 남성이 자신의 도요타 '사이언' 차량의 바닥 매트나 전자 스로틀 제어시스템상의 결함으로 급발진해 나무를 들이받았다며 뉴욕주 롱아일랜드 지방법원에 낸 소송에서 배심원단이 도요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도요타는 배심원단의 평결에 대해 "이번 사건이 전국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도요타의 급발진 관련 소송에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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