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지난달 29일 병원에서 수면 내시경을 받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그제 새벽 숨진 박현무 당 생활정치국장의 노제를 열었습니다.
중앙대 84학번인 박 국장은 대학 시절 학생운동에 투신했다 지난 98년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에 들어온 뒤 14년째 당직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번 4.27 재보선에선 손학규 대표가 출마한 분당을 지역 파견팀에 배치된 상태였습니다.
손 대표는 추도사에서 "민주당은 박 동지의 충정어린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평화가 넘치고 서민들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이뤄내겠다고 고인에게 다짐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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