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1인 가구가 30년 새 10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에 사는 3백 51만 7천 7백 45가구 가운데 1인 가구는 83만 8천 114가구로 전체의 23.8%를 자치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8만 2천 가구였던 지난 1980년에 비해 10배 정도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가 1만 1천 6백여 가구에서 9만 4천 8백 가구로 늘어나는 등 노년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는 혼인이 줄고, 이혼이 늘어난데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해 1인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1인가구 30년새 10배…네 가구 중 하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