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유가증권 상장사 가운데 과반수가 정관상 녹색사업을 도입했거나 도입하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상장사협의회가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655개사의 정기주주 총회 안건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42개 회사가 녹색사업을 정관상 사업영역에 추가하겠다고 공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작년 6월 30일 기준으로 653개 유가증권 상장사 중 287개사가 이미 정관으로 녹색사업을 도입하고 있었던 사실을 감안하면 곧 녹색사업을 사업영역에 포함한 회사가 절반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녹색사업은 재화의 생산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기 위한 모든 사업을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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