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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 이스라엘 가자지구 점령 종식 촉구

반 총장, 이스라엘 가자지구 점령 종식 촉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스라엘에 대해 가자지구 점령을 끝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를 지지하는 중남미-카리브 회의´에 보낸 성명을 통해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점령은 종식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1967년부터 계속된 이스라엘의 점령이 더 이상 도덕적, 정치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하고 동예루살렘 등에서 유대인 정착촌 건설 등의 중동 평화 로드맵에 반하는 조치들이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사흘 동안 계속되며 중동평화를 위한 중남미의 기여 방안을 협의하게 됩니다.

남미에서는 브라질을 비롯한 대륙 11개국이 일제히 팔레스타인을 주권국가를 인정했고 다만 친미 국가로 분류되는 콜롬비아만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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