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돌며 높은 건물을 오르는 스파이더맨이 이번엔 두바이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거미 복장을 하지는 않았지만, 두바이에 등장한 '스파이더맨'은 유명한 고층빌딩 등반가 알랭 로베르.
알랭 로베르는 바로 어제(28일) 828m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 등반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평소 안전장치 없이 등반하는 것에 익숙한 로베르지만 만만치 않은 높이의 이번 도전에는 안전장치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어두운 밤이 되도록 그의 도전은 물론 사람들의 성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 속에 이루어진 로베르의 떨리는 도전,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영상] '스파이더맨' 두바이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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