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신용과 경제사업 분리를 핵심으로 하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공포안에 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농협법 개정은 추진 17년 만에 거둔 성과"라며 "기상이변과 구제역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법 통과 후 농협이 농업선진화를 위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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