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과 대화 단절을 선언했던 최대 불교종단 조계종이 28일 청와대에서 법회를 열었습니다.
조계종 포교원장인 혜총 스님은 오늘 낮 청와대를 방문해 청와대 불자들의 모임인 청불회 회원들과 춘계법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법회는 지난해 12월 한나라당의 예산안 단독처리 과정에서 템플스테이 지원 예산 등이 삭감된 후 청와대에서 처음 열린 법회ㅂ니다.
조계종 측은 "청와대 불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인 신행 활동일뿐 정부에 대한 조계종의 입장은 그대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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