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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EBS 디도스 공격…"호기심에 저질러"

지난 20일과 21일 EBS 수능강의 사이트를 노린 디도스 공격은 고교생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포털사이트 카페을 통해 악성 코드를 배포하고, 이에 감염된 좀비 PC로 EBS 사이트를 공격한 혐의 경기도 모 고교 3학년 김 모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해말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은 뒤 화풀이로 학교 사이트를 디도스 공격해 마비 시킨 뒤 호기심에서 대형 사이트인 EBS도 공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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