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지구촌 불 끄기 행사, EARTH HOUR(지구의 시간)가 전 세계인의 관심과 참여 아래 진행됐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후 8시 30분을 시작으로 한 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하는 행사였는데요, 134개국, 약 1억 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하여 '지구'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자는 의미로 치러졌습니다.
2007년 처음 시작됐던 호주의 시드니 하버 브릿지는 물론 로마의 콜로세움, 말레이시아의 쌍둥이 빌딩, 홍콩의 빅토리아 하버 등 세계 주요 건물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습니다.
EARTH HOUR를 주관하는 WWF(민간자연보호단체)는 우리의 미래를 함께할 지구를 위해 전세계의 개인, 기업, 지역, 단체들이 책임감있게 참여해주길 요청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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