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8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한마음사랑병원 근처 26번 국도에서 백여 톤의 돌과 흙더미가 도로 위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한 대가 파손됐고, 운전자 41살 장 모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을 우회시키고 국토관리청은 직원들과 장비를 투입해 도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완주군청 관계자는 "겨우내 얼어붙었던 비탈면의 땅이 녹으면서 낙석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전북 완주군 국도에 낙석…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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