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년 동안 우리나라의 첨단기술 244건이 해외에 유출됐거나 유출 시도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첨단기술 불법 유출과 유출 시도 건수는 총 244건이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기술 유출이 66%, 대기업 28%를 차지해 중소기업 기술보호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가 80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밀기계 37건, 정밀화학 15건, 생명공학 7건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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