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작전의 목표와 전략이 모호하다는 비판을 받아온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세한 견해를 모레 밝힐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 국방대학에서 다국적군의 대 리비아 공습작전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로의 지휘권 이양 문제 등 리비아의 현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미 정부의 정책 방향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나토의 역할 확대와 미국의 직접적 군사개입 축소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9일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의 군사작전이 시작된 이후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 내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작전의 분명한 목표와 전략을 설명하는 데 실패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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