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80km 떨어진 접경인 중국 윈난성에서 6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윈난성 지진국은 윈난성 멍하이현 등 6개 현에서 학교와 가옥 천 3백여채가 파손돼 모두 6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윈난성 잉장현에서는 지난 10일, 규모 5.8의 지진으로 25명이 사망하고, 28만 3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지난 21일 더친현에서는 폭설로 천여명이 40시간 가량 고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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