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SNU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고 연갑수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인문한국 연구교수의 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4일 불의의 화재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인의 두 자녀는 현재 서울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지난해 12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SNU 희망장학금을 만들었습니다.
장학금 설립 당시 대학본부 보직교수 20여명이 참여해 3억 5천만원을 모았으며 이후 모금 대상을 외부인사로 넓혀 모금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사고사 교수 자녀에 '희망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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