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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지역주의 완화 위해 석패율제 도입"

안상수 "지역주의 완화 위해 석패율제 도입"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호남지역 민심을 제대로 수용하고 당면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당내 활동을 강화하겠다"면서 "호남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전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발족한 당내 '호남발전특위'를 거론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지역주의 완화를 위해 석패율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아깝게 낙선한 인재가 비례대표로 원내 진출하면 지역발전과 정치선진화를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화에 큰 공헌을 한 호남이 이제 민주주의 완결에도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는다"면서 "호남에서 지역주의를 극복해주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어 새만금 사업과 관련, "동북아 경제 허브도시로 한.중 경제권을 아우르는 서해안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새만금이 새로운 먹거리 생산과 동북아 비즈니스벨트로 성장하도록 정부와 한나라당이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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