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키스탄 광산폭발 최소 7명 사망

파키스탄 광산폭발 최소 7명 사망
파키스탄의 석탄 광산에서 20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41명이 매몰됐다고 타임즈오브인디아가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지역의 석탄 광산에서 폭발 사고로 모두 48명이 1,200m 지하에 매몰됐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 7명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신문은 광산 내부에 많은 매탄 가스가 쌓여있어 구조작업이 최소 이틀은 걸릴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사망자가 더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직후 구조작업에 투입됐던 대원 중 여러 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의식을 잃으면서 작업이 중단됐다가 군 전문가와 엔지니어들이 동원돼 구조작업을 재개했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정부 소유의 이 광산은 각종 광물 보유량이 많아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환기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을 비롯해 작업환경이 열악해 그 동안도 사고가 잦았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