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전국 대부분지방에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황사가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19일)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입방미터당 635 마이크로그램까지 오르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10배 가량 높아져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경기, 영서, 충청지방을 중심으로 올해 첫 황사주의보가 내려져있는 상태입니다.
내일은 비에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최고 70mm 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 서해상에서부터 황사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내일 비가 내린 뒤에는 물러가겠고요, 또 내일 후쿠시마 원전 지역은 국지적으로 동풍이 부는 곳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부근에 북서풍이 불고 있기 때문에 방사능의 영향은 계속 없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는데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5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화요일부터는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날씨] 내일 전국에 황사 비…다음 주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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