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일본 지진 피해 지원규모가 해외 지원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오늘 일본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예산이 부족해짐에 따라 예비비를 신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물자까지 포함할 경우 지금까지 개별국가 기준으로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아이티 지진 지원 규모 1천250만 달러를 웃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일본 지진 피해복구 지원에는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필요한데 현재 사용 가능한 예산은 약 5만 달러에 불과해 예비비를 신청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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