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는 2월 전체 전력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1% 증가한 398.45억kWh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009년 4월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23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이가운데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2% 증가한 192.23kWh로, 지난해 9월이후 5개월만에 두자릿수에서 한자릿수로 증가율이 둔화됐습니다.
주택과 일반용 판매량은 겨울철 난방용 전력수요가 늘면서 4.1%, 7.3% 각각 증가했고, 교육용 판매량도 9.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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