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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꽃샘추위로 쌀쌀…올해 첫 '황사' 관측

이번 주에는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와 쌀쌀하겠고요, 수요일과 일요일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늘(14일)은 올 첫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데요, 새벽부터 백령도에서는 약하게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봄에는 주로 3~4월에 사이에 평년과 비슷한 정도로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백령도 부근에 약하게 나타나고 있는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중부와 서해안 일대까지 확대되서 들어올 가능성이 있어서 주의하시는 게 좋겠고요, 황사는 밤이 되면서 약하게 나타났다가 모두 사라지겠습니다.

그밖의 지방은 옅은 안개가 이어지겠고, 동해안 지방은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또 영동과 경기 일부에서는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기온의 경우는 서울이 8도를 보이면서 어제보다 7~8도 가량 낮겠는데요, 기온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일 아침이 되면 서울의 기온은 0도선까지, 모레 아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요, 수요일에는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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