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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대지진 여파로 개장하자마자 '폭락'

일본 증시가 대지진 여파로 14일 개장하자마자, 곧바로 폭락했습니다.

도쿄 증시의 니케이 평균주가는 2.05퍼센트 급락세로 출발한 뒤, 오전 10시 기준으로 지난 11일보다 5퍼센트가량 폭락한 9만7천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니케이 평균 주가가 만 선을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3개월만입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은행은 7조 엔의 단기 자금을 시장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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