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환경의학협회 연구팀이 49세 이상 된 여성 3만 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 또 질병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1~5잔의 커피를 마신 여성은 하루에 한잔도 마시지 않은 여성보다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5%가량 낮았습니다.
연구팀은 커피가 질병 감염 위험과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고 인슐린 저항성도 높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듀크대학 골드스타인 박사는 이번 연구가 특정지역 사람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다양한 인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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