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본 국내 중소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14일부터 '일본 대지진 관련 중소기업지원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우선 수출거래중단이나 대금지급 지연 등으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에 대해 최대 2천 200억원을 투입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정책자금 상환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또 사태가 장기화하면 지역신보의 보증 만기연장과 보증 확대를 추진하고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과 연계해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기청에서는 특히 부품·소재분야의 경우 대일 수입이 전체 수입의 25%에 달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 중소업체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