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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51주년 기념식 내일 개최

1960년 경남 마산 시민과 학생들이 자유당 독재 정권의 정치적 타락과 부패에 항거했던 3.15의거 제51주년 기념식이 15일 오전 10시 마산시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밝혔습니다.

기념식은 김황식 국무총리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두관 경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기념사업 경과보고, 기념공연, 국무총리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보훈처는 3.15 의거 정신을 계승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달 중 자전거대행진, 백일장, 웅변대회,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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