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 사태에 따른 구조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구조대 102명이 14일 오전 일본 피해 지역에 급파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구조대가 성남공항에서 공군 C130 수송기 3대를 이용해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출발했고, 오전 10시 50분쯤 일본 나리타 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조대는 입국 수속이 마무리되는대로 나리타 공항을 떠나 오후 1시 50분쯤 야마가타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주센다이 총영사관이 임차한 차량을 이용해 센다이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구조대는 당초 어젯밤에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었지만 착륙 공항이 정해지지 않아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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