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동안 징계를 받은 서울대 전임 교원이 19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견책 이상의 징계를 받은 교원은 모두 19명으로, 음주운전이 8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연구비 부당집행 5명, 직장 이탈금지 위반 2명, 품위유지 위반과 성희롱, 금품수수, 사외이사 부당겸직이 1명씩이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9명은 견책, 5명은 3개월 감봉 등 경징계를 받았지만 4명은 1, 2개월의 정직, 1명은 해임 당하는 중징계에 처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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