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 강진, 1만 1천명 고립…가옥 3천 채 전파

일본 강진, 1만 1천명 고립…가옥 3천 채 전파
일본 중북부 지방에서 대지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났지만 도로 두절 등으로 1만 1천여 명이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HK방송에 따르면 대지진과 쓰나미로 가장 피해가 컸던 미야기, 후쿠시마, 이와테현 등을 중심으로 1만 1천명이 고립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립된 사람들은 지진과 쓰나미로 도로와 교량 등이 끊겨 마을 자체가 고립되거나 피난을 했다가 길이 붕괴돼 귀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일본은 자위대와 경찰력 등을 총동원해 이들을 구조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대지진과 쓰나미로 전파된 가옥은 후쿠시마에서 2천400가구를 비롯해 이와테 550가구, 이바리기 58가구, 야마카다 37가구 등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