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의 낮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13.4도를 기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12월2일 서울의 낮 기온이 13.5도까지 오른 이후 101일 만의 최고 기온입니다.
대전 15.8도, 속초 16.2도, 광주 17.7도 등 전국에서 올들어 수은주가 가장 높이 오른 곳이 많았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더 오를 전망입니다.
대구는 낮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가고, 서울과 춘천 15도, 강릉 19도, 광주.전주 18도, 부산.대전.제주 17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월요일 새벽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지방에 비가 온 뒤 화요일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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