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판매했다며 구청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마트 주인에게 돈을 갈취한 혐의로 37살 최 모씨와 47살 문 모씨 등 남녀 일당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한 마트에서 빵을 산 뒤 "유통기한이 지난 빵"이라며 주인을 협박해 10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빵을 산 뒤 유통기한이 지난 것처럼 보이려고 다음 날이나 이틀 뒤 마트를 찾아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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