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강진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미국 서부 해안으로 밀려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워싱턴 주 등 미국 서부 연안 일부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한국 시간으로 새벽 2시쯤 최고 2미터의 파고가 미국 서부 해안에 밀려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아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1시쯤에는 하와이에 쓰나미 파도가 밀려들었으나, 평소보다 30센티미터 정도 높았고 별 피해는 없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 기상국은 강진으로 인한 첫 파도가 밀려온 뒤 10시간까지는 위험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미, 서부도 대피령..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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