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일본 강진피해에 따른 구조지원을 위해 최신예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를 포함한 해군함 6척의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또 일본 주둔 미군이 나리타 공항에 착륙하지 못한 10대의 민간 항공기를 도쿄 근처 요코타 공군기지로 우회해서 착륙하도록 허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기타자와 도시미 일본 방위상은 공군기 3백대와 40척의 함정을 지진 피해지역에 파견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또 자위대 병력 8천명을 지진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미야기현 등에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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