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늘 오후 사상 최악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도쿄상품거래소의 야간 거래에서 가솔린 선물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오후 5시 이후 거래에서 4월 인도분 가격은 한때 ㎘당 7만2천890엔까지 올라 전날보다 2천140엔 상승했습니다.
지바현 이치하라시 코스모오일사의 정유공장 화재로 인해 가솔린 공급량이 줄어드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일면서 선물주문이 몰렸다고 거래자들은 분석했습니다.
코스모오일은 오늘 화재가 오후 3시35분쯤 액화석유가스 탱크 근처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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